17세기 중엽
중국은 옛부터사육되었던 "페키니즈"라는 애완견과 티벳으로부터 드려온 라사압소
라고 하는 견종을 교배시켜 생긴 혼혈견이 시츄의 조상이라고 알려져 있고 그외의 다른 여러가지
설들이 있다.
시츄는 중국의 궁중에서 화려하게 살았고 사랑스런 친구로 길러졌다.  이 초기의 개들은 작고
영리했으며 매우 온순했다. 북경에서 영국에 두 쌍이 도착하면서 이 견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영국의 시츄클럽이 1935년 설립됐다.

 영국에서 2차대전후 미국에 소개되면서 이 견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영국과 스칸디나비아로 부터 미국에 수입이 있다랐다.
시츄는 1969년 3월에 아메리칸 켄넬크럽승인을 얻어, 1969년 9월 1일 이후로 아메리칸 켄넬크럽의
토이그룹의 정규쇼에 나오고 있다.

시츄는 인기견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아름다운 긴 털과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은 마치 파티에 입고 나갈 여인들의 곱고 우아한 드레스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머리에 긴털을 치장해 놓으면 그윽한 향기의 국화꽃을 보는 듯 하며 맑고 투명한 두눈과
짧은 코를 가진 둥근 얼굴의 형상은 티없이 밝은 어린소녀의 어여쁜 인상
을 심어준다.
이런 귀공녀와 같은 시츄는 작은 몸이 기차와 같은 형상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놀라운 동작으로
유명하다.

 시츄는 작은체구에 비해 활기차고 운동을 좋아하며 사람들과 융화력이 강하다.
자신감에 가득찬 오만한 모습은 이 견종의 표준으로 묘사된다. 동양인들에 의해
크리센서멈(Chrysanthermum)이라고 표현되는 모습은 국화얼굴에 의해서다.

시츄의 세심한 묘사는 "사자의 머리, 곰의 몸체, 낙타발굽, 먼지털이와 같은 꼬리, 야자수 잎의귀,
쌀알같은 치아, 꽃잎같은 혀, 금붕어같은 동작"
, 시츄는 위엄이 가득차 보이는 견종이며 동시에
매력적인 광대이기도 하다.
1980년 말부터 한국에 애견가들에게 선보인 시츄는 현재 인기 있는 가정견의 결정판으로 쓸데없이
짖지 않고 온화하며 명랑한 성격으로 길들이기와 훈련이 용이해 가정견에 적합하다는 평을 가지고
있다.